저의 의뢰자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전세계가 우한 코로나 때문에 두려움과 고통속에 있지만
그럼에도 주님은 이세상을 여전히 사랑하시고
주님의 돌보심속에 있음을 믿습니다.
사랑하신 하나님
주님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으로 이고난의 시간이 하루빨리 지나가
온 땅에 비추는 주님의 영광의 빛이 더욱 나타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시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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