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3일 월요일

오늘의 기도

저의 의뢰자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전세계가 우한 코로나 때문에 두려움과 고통속에 있지만
그럼에도 주님은 이세상을 여전히 사랑하시고
주님의 돌보심속에 있음을 믿습니다.
사랑하신 하나님
주님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으로 이고난의 시간이 하루빨리 지나가
온 땅에 비추는 주님의 영광의 빛이 더욱 나타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시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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