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전염병으로 인해 세상이 뒤숭숭 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저의 영혼은 주님안에서 안식하며 평화를 누립니다.
주님,
이런 일로 인해 높아진 마음들이 겸손해지게 하시고
세상에는 안전한 곳이 없고 오직 주님안에 있음을 깨닫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여주소서.
오늘도 겸손히 저의 삶을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기고
언제나 변함이 없이 돌보시는 주님의 손길을 의지하며
이 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시느니라’(벧전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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