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8일 금요일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무한 하십니다. 그분의 인자하심이 있기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깨닫는데서 출발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삶속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했습니다.
고난속에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있습니다. 평안속에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있습니다.

다윗은 그가 당한 많은 고난의 삶속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깨달았습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넘쳐 납니다.
그러므로  무슨일이 닥쳐도  피할 곳은 오직 하나님의 날개 아래입니다.

"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시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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