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선지자는 유대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의 기도는 70년후에 응답이 되어 이스라엘 민족은 포로에서 귀환해 본국으로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모든 피조물과 함께 만물의 회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롬8:21-23).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봅니다(계21:1).
그날은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입니다.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그날을 바라보면서
예레미야처럼 기도합니다.
"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이키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애가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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