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늘 자신에게 포커스를 맞춥니다.무엇이든지 자신이 기준이 되기 쉽습니다.
남보다 자신의 유익일 추구합니다.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인간 내면에 죄성이 있어서 입니다.
거듭났다는 것은(요3:5-7). 자신이 기준이 아닌 하나님이 기준이요. 자신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으로 나야 됩니다(요3:8).
사도바울도 고린도 교회교인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떠한지를 권면했습니다.
"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전10:24).
나는 이렇게 살수 없지만
성령을 좇아 살면 됩니다(갈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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