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과 그리스도인의 차이가 가운데 하나는 지식의 차이입니다. 영적 지식입니다.
자연인이 과학적 지식과 합리적인 사고를 해도 한계점이 분명합니다. 영적인 세계를 알수 없습니다.
영적 지식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눈으로 세계를 봅니다.
매일 같이 터지는 사건 사고에도 놀라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아래에 있고
역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나가고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선언했습니다.
"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수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전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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