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낮은 곳에 임합니다.
둘 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의 원리와 도덕적이고 영적인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은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삶입니다.
모든 교만은 하나님을 떠날 때 출발합니다.
" ..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벧전5:5).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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