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믿음과 사랑

믿음과 사랑은 중생한 자의 표시입니다(요일4:7;5:1).
믿음은 그리스도안에서 나타나신 하나님의 자기계시(Self- revelation)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계시는 도덕적인 속성이 있습니다.

사도요한은
만일 사람이 빛을 미워한다면 그들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요일3:19-21).
이와같이 사랑은 감정이 아닌  행동에 있습니다.
이 감정은  자발적이고 통제된 열정입니다.
이기심이 없는 섬김입니다.
이기심이 없음은  성령님의 능력으로 나타난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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