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가 쉽게 빠질 수 있는 함정은
자신은 변화되지 않으면서 남들보고 변화되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요즈음은 설교하는 것이 부끄럽고 두렵습니다.
설교한대로 살지 못하니까요.
하나님은 나의 모습을 잘 아시니까 두렵습니다.
설교를 잘하는 것 보다 예수님을 닮기를 갈망합니다.
"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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