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일 금요일

평화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있기에 잠을 잘 잘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있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평상심(平常心)을 잃지 않습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안에서 주시는 평화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시3:5).

"..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벧전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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