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하나님이 주신 값진 선물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과거속에 살아서는 아니되지만
종종 과거를 뒤돌아 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되새길수 있습니다.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는 그 자리가 회개의 자리입니다.
과거의 기억은 늘 나로하여금 회개와 감사함으로 살도록 이끌어 줍니다.
여기에서 겸손이 출발합니다.
"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5:8).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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