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1일 목요일

온전하게

매일 성경을 읽고 연구하지만
현재 알수 있는 것
현재 보는 것은 거울을 보는 것 처럼 희미하다.
하지만 그때는 얼굴과 얼굴로 보는 것 같이 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부분적으로 안다
그때는 온전히 알게 될 것이다.
탁월한 지성과 많은 계시를 받은 바울의 말이다.
바울도 이러한데 우리는 오죽할까?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앞에 항상 겸손해야한다.
" 우리가 지금은 거울고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전13:12)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