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3일 토요일

잠잠히

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  늘 마음이 편안해진다.
잠잠히..
잠잠하지 않는 세상에서 잠잠히 하나님을 바랄 때
깊은 안식이 찾아온다.
"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시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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