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7일 토요일

여전히 내안에

주님,
제가 구원 받은 자녀임에도
제안에는 여전히 두 가지 성향이 있음을 압니다.
고상함과 부패함
아름다움과 어그러짐
올바른 것과 구부러진 것
주님은 제연약함을 아시고
은혜가운데 저를 붙드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겸손히 주님을 의지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창8:21).

"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요일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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