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6일 토요일

단순해질때

하나님은 숨어계시지 않는다.
생각, 말, 감정 나의 모든 것 옆에 계신다.
늘 나에게 말씀하시길 원하신다
그분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것은 내가 복잡하기 때문이다.
내가 아이와 같이 좀 더 단순해질 때 그분의 임재하심을 강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 ..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잇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마11:25).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