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2일 월요일

저를 통해

주님,
주님은 위대한 정원사입니다.
내 심령에 쓸데 없는 가지들을 쳐서
저를 통해 주님의 아름다움이 보여지게 하소서.

"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에 파종하지 말라."(렘4:3).

"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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