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4일 토요일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
시간이 흘러갈수록 저의 육체와 마음은 점점 쇠하여짐을 압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영원하지 않음을 압니다.
그러나 주님안에 있는 저의 영혼은 늘 새롭습니다.
주님은 제 마음의 반석이시고 영원한 분깃이십니다.
"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여 영원한 분깃이시라"(시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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