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두 가지 태도가 필요하다.
주님의 입장에서 사람들을 대하는 것과
사람들 입장에서 주님을 대하는 것이다.
주님의 입장에서 사람들을 대함은 ' 온유와 겸손' 으로
사람들 입장에서 주님을 대함은 무슨일을 하던지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고
주께 하듯 해야 하는 것이다.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마11:29).
" 무슨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골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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