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4일 일요일

예배와 전도

참된 예배는 전도하고 싶은 열망을 가지게 한다.
 존귀하신 영광의 주님을 진정으로 예배한다면
그분을 전하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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