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6일 금요일

좁은 길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은 좁은 길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좁은 길은 보기에는 힘들고 어려워보이지만
그 길을 가면 기쁨과 평안, 안식의 길임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그 길로 갈 수 있도록 저를 붙들어주소서
" 여호와께서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렘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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