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열정적인 찬양보다
교회에서의 봉사보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 보다
주님이 주신 계명에 순종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순종을 통해 아버지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보여 주셨다.
우리도 순종을 통해 주님을 향한 사랑을 보여달라는 것이 주님의 가르치심이다.
"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을.."(요14:31).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14:15).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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