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1일 수요일

늘 도우시는 주님

자신이 경험하지 못했으면
남을 깊이 이해할수 없다.
주님은 약함을 체험하셨기에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도우신다.
이것이 늘 큰 위로가 된다.

늘 저의 약함을 도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히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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