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0일 토요일

부름의 상을 위하여

사랑하는 주님,
새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제의 시간속에 맺여 있지 않게 하시고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겨가게 하소서.
"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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