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일 수요일

성령께서

인간관계로 마음이 상할 때가 있다.
우리를 속박하는 것들이 주위에 많이 있다.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고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주님,
오늘 치유와 자유케 하시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사모합니다.
"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같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사61:1).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