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로 마음이 상할 때가 있다.
우리를 속박하는 것들이 주위에 많이 있다.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고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주님,
오늘 치유와 자유케 하시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사모합니다.
"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같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사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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