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쉽게 상처받고
쉽게 낙심하고
쉽게 분노하고
쉽게 근심하는
저의 이런 연약함을 주님은 아십니다.
저의 이 약함을 통해
저의 마음이 항상 주님을 향하게 하셔서
오늘도 모든 지각에 뛰어난  주님의 평강으로 저를 지켜주시길 원합니다.
"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시25:15).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