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오늘의 기도

모든 안식의 주인이신 주님,
오늘도 제가 가진 모든 짐을 주님앞에 가져갑니다.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안에서 안식하며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의 모든 수고를 그치고 쉬는
그 날을 생각하며
오늘도 주님이 주신 시간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계14:13).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