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비가 내리는 주일 아침입니다.
내리는 비처럼 주님의 은혜의 단비로 제 마음을 적셔주셔서
오늘도 누구를 대하든 격려하며 붙들어주며 오래 참으며
이를 통해 제안에 계신 주님을 나타낼 수 있게 도와주시고,
주일이 주는 안식과 기쁨과 풍성함이 온 종일 넘치길 원합니다.
"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살전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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