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을 살때
제가 작은 일로 요동하지 않게 하소서.
모든 일들은 주님앞에 티끌과 같음을 압니다.
오늘 매순간 저의 영혼이 잠잠히 주님만을 바라보는
하루가 되게 해주시길 원합니다.
"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시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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