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매일 매일 제가 삶을 사는 것 같지만
주님의 정하심에 따라 삶을 살아감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어려움을 만나고
때로는 낙심한 일을 만나고
어떤 때는 그 일로 인하여
잠깐 넘어질 수 있지만
아주 넘어지지 않고 믿음으로 다시 일어남은
주님의 손이 저를 붙들고 계시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가까이 계심을 인하여 찬양드립니다.
오늘도 저를 붙드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이 하루를 시작합니다.
"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시37: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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