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이 아침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성령님을 통해
제 안에 임재하시는 주님,
오늘
저의 모든 시선이 제가 아닌,
제주변이 아닌
온전히 주님에게 향하게 하사.
순간 순간 주님을 대면함으로 나타난
주님의 영광의 빛으로
저와 저의 주변을 환하게 해줄수 있는 하루가 되게 해주시길 원합니다.
"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출34:29).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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