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새날을 시작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저의 삶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성령님
저의 마음을 일깨워 주셔서
당신의 사랑보다 강한 것이 없음을
그 어떤 것도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이길 수 없음을
순간 순간 기억할 수 있게 하시고
늘한결 같은 주님의 사랑을 힘입어
이날도 주님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를 붙드셨사오며’(시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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