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빛을 가져 오신 사랑하시는
주 예수님,
제가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경배합니다.
오늘 제가 하는 모든 일들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그일 자체가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주님을 향한 단순한 믿음과
성령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소망이 넘치며
모든일에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여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마10:16).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