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우신 하나님
이 날 저의 길을 주님의 전능하신 손길아래에 맡깁니다.
주님의 평강과 사랑으로
저를 인도하여 주시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제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신실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오늘 저에게 맡기신 것들을
착하고 충성되게 감당해서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이 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시1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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