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제가 온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주님,
저를 쳐서 복종 시켜서
제가 교만하거나,
무례하거나
남을 비방하지 않도록 저의 삶을 지켜 주시고
온유함과 겸손함과 화평함과 신실함으로
이 날을 살 수 있도록 하여주시고
저의 생각을 다스려 주셔서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않고
단순한 마음으로 주님을 신뢰하며
매순간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 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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