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오신 주님,
감사와 찬양으로 주님을 경배합니다.
사랑하시는 성령님
이 날
주님의 마음을 충만하게 부어 주셔서
주님이 생각하신 것 처럼 제가 생각하고
주님이 사람들을 보신 것 처럼 제가 보며
주님이 행하신 것 처럼
제가 행할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셨던 주님의 모습처럼
주변에 어두운 가운데 있는
상한 심령들에게 치유와 생명의 빛을 증거하는
축복된 이 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사42:3).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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