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주님
저의 연약함 때문에 때로는 주님을 온전히 좇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의 긍휼하심을 의지하며
주님을 바라봅니다.
오늘 저에게 믿음안에서 강건함과
주님을 향한 신뢰,
주님에 대한 신실함이 약해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오늘 매순간
조용히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이 주시는 평강속에서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시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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