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성령님,
저의 마음을 성령님께 엽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오니
저의 영혼에 은혜로 채워주셔서
이날 제가 주님을 경외함을 즐거움으로 삼게 하시고
저의 우둔함을 제거하여 주셔서
성령님이 주시는 총명함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잘분별하며 행할 수 있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보혜사 곧 내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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