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새 날을 시작하면서 경이로운 마음으로
주님앞에 엎드려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주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묵상하면서
주님의 지혜와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하늘에 빛나는 별들
비온뒤에 떠오르는 무지개
해질때 보여주는 아름다운 노을
조용하게 흔들리는 바다물결
높이 솟은 웅장한 산봉우리
이 모든 것들이 주님의 지혜와
위대한 예술가로서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의 광대하신 지혜와 능력을 의지하며
이 날도 저의 삶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조용히 주님을 따라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북두성과 삼성과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셨으며 측량할 수 없는 큰 일을, 셀 수 없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느니라’(욥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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