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이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시고
주님의 생각이 어찌 그리 깊은신지요
주님의 광대하심과 지혜를 찬양합니다.
주님,
저의 생각과 지각을 앞세우지 않고
이날의 저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이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며
주님의 임재하심 가운데
모든 것들을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시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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