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토록 찬양을 받으실
사랑하시는 주님,
제가 주님을 경배하며 저의 마음을 주님께 엽니다.
이날 저의 마음을 주장하사
주님이 항상 저에게 관대하신 것 처럼
저도 관대함과 온유함으로 모든 사람들을 대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주님이 주시는 평화 가운데 모든 것을 행하며
주님과 더욱 가까이 동행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여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딛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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