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사랑의 주님,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며 경배를 드립니다.
제가 주님에게 더욱 가까이 나아가기를 갈망합니다.
저를 이끌어 주셔서
질그릇과 같은 저의 모습에서 주님의 형상이 나타나게 하여주시고
제가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통해 위안을 찾기 보다는
주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의 선하신 뜻에 쓰임 받는 이날의 삶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돋드립니다. 아멘.
‘ 주의 여종이었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1:38).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