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이시고 생명의 주관자가 되시는
사랑하시는 하나님,
새날을 시작하면서 손을 들어 주님을 경배하며 기도드립니다.
이날 주님을 신실하게 따르도록 부르신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성령으로 저를 이끄사
견고한 믿음으로 주님을 신뢰하며
제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것에서
주님의 모습이 온전히 나타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살후 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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