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시기 위해
저에게 새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세상에 오셔서 주님이 보여주셨던
겸손과 자기 부인과 종의 모습을 사모하오니
주님의 전능하신 손으로 저를 빗어 주시고
이 날도 선한 청지기가 되어
주님이 주시는 참된 자유함속에서
신실하게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시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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