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지난밤에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온전히 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새날을 시작하면서 저의 영혼이 주님을 바라봅니다.
제가 두려움을 느길때
주님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저를 붙잡아주셔서
이날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온전히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여호와를 신뢰하고 선을 행하십시오. 그러면 이 땅에서 살게 되고 먹을 걱정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여호와를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당신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시37:3-4, 우리말 성경)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