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 예수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누구든지 오라고 하셨던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앞에 가까이 나아갑니다.
저의 짐들을 주님께 드리며
저의 영혼이 주님안에서 안식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저를 이끌어주시고
이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발걸음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화와 안식이 충만한 주일이 될 수 있게 하여주소서. 아멘.
'오 여호와여 그러나 내가 주를 의지합니다. 주는 내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내 하루하루가 주의 손에 달려 있으니..'(시31:14-15, 우리말 성경)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