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견고한 닻이시고
피난처이신 사랑하시는 하나님,
새날을 시작하면서 감사와 찬양으로 주님을 경배합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인해
저의 삶의 평화를 깨트릴때도
변함이 없으시고
전능하신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을 온전히 붙잡고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내가 산을 향해 눈을 든다. 내 도움이 어디서 오겠는가?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여호와께로부터 온다.'(시121:1-2, 우리말 성경)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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