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선하심고 자비와 긍휼을 의지하면서
새로운 날을 시작합니다.
어제도 저의 삶을 인도하셨고 은혜로 이끌어주셨던 주님,
오늘도 변함이 없으신 주님을 의지하며
온종일 주님과 함께 걷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한 사람의 걸음을 여호와께서 정하시니 그분은 그 길을 기뻐하십니다. 그는 넘어지더라도 아주 엎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손으로 붙잡아 주시기 때문입니다.'(시37:23-24, 우리말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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