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5일 토요일

오늘의 기도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
주님은
우리가 매일 짊어지고 있는짐을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 각자의 연약함을 알고 계십니다.
평강의 주님께서
이날 저의 짐을 가볍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영으로 저를 만져주셔서
강건함과 은혜 가운데
신실하게  주님을 섬길 수 있는 이 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께서는 약한 사람들에게 요새가 되시고 고생하는 빈민들에게 요새가 되시고 폭풍우를 피할 피난처가 되시며 폭염을 피할 그늘이 되십니다.’(사25:4, 우리말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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