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빛이시고
저의 매일의 인도자가 되시는 사랑하시는 주 예수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은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시는
주님의 초청하심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짐을 진 많은 이들이 주님께 오기를 기도하며
저역시 기쁨으로 주님의 멈에를 매며 주님을 따라가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붙드시고 결코 의인들이 흔들리게 두지 않으실 것이다.'(시55:22, 우리말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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