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1일 월요일

동일한 요구

민3:1-13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본문은 모세와 아론의 가계를 기록한 말씀입니다(1).
모세와 아론은 레위지파에 속한 사람들입니다(출2)

레위지파에 속한 아론과 그의 후손들은 성막을 돌보는 일을 했고(7),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도록 했습니다((10).

또한 평소에  이일을 감당하기 위한 삶이 요구 되었습니다(레10:8-11).

모든 성도들을 제사장으로 부르신 하나님께서도(벧전2:9)

오늘 우리에게 동일한 요구를 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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